부자 마인드를 키우는 방법
1.목표를 설정하라 (드림카, 살고싶은 집, 엘리스 허님은 해외에서 한달살기. 등등)
2.목표달성을 위해서 끊임없이 생각하라.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간절함.
 
동영상을 카페에서 찍었는데 카페에 들어서면서 아래와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토지 매입비용은 얼마인가? 건축비용은 얼마인가? 구매시점은? 대출금액은? 총 투자금은? 하루 매출은?
과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
이런 생각과 마인드가 생활화 되어 있는것 같다.
나는 카페에 가면 뭘 마시지? 여기는 색다른 음료가 뭐가 있지? 의자는 편한 의자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소비자의 관점과 투자자의 관점이 이렇게 다른것 같다.
앞으로는 소비자보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보고 듣고 생각해야겠다.
 
 
임대사업자등록 잘못하면 큰일난다.
 
정부는 20년 6월말까지 등록임대사업자 대상 임대차계약 자진신고 기간을 운용하겠다고 국토교통부를 통해 보도 하였다.
20년 하반기부터 전수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며, 위반자는 행정처분 추진 예정이다.
이것은 특별할게 없이 예전에도 실시했던것으로 4년,8년 임대사업자의 경우 자진신고를 하라는 것이다.
 
임대의무기간(4년,8년)을 준수하고 임대료 증액 상한(5% 이내) 준수.
  위의 2가지를 위반할 시 과태료 정상 부과 (1천만원→3천만원 이하)
  만약 서울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여 3천만원 이상의 손해가 예상될 시 과태료를 내는게 유리할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개인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

신고대상은 임대사업자(사업자등록) 중에 등록을 하지 않은 물건(아파트,상가등)에 해당된다.
임대사업자 등록해서 4년 이상 한 물건이 아닌
그냥 매수해서 임대(전세나 월세)한 것은 렌트홈에 등록하게 되면 4년이내매도 불가(렌트홈에 등록 후 위반시=4년이내 매도시 과태료 최대 3천만원 납부.)판매하지도 못하고 임대료를 5%이상 올리지도 못한다. 
임대소득세 신고국세청 홈택스에 해야 한다.
 

200529(조간)6월말까지 등록임대사업자 대상 임대차계약 자진신고 기간 운영(민간임대정책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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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장 지구지정, 3기 신도시 5곳 모두 지구지정 완료.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중 24만호 지구지정-

 
부천대장 신도시(2만호), 광명학온(4600호), 안산신길2(5600호) 등 3곳(3만여호)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3기 신도시 5곳에 대한 지구지정이 끝났다고 밝혔다.
지구지정 후 해제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눈여겨 보아야 한다.
 
2기 신도시 - 파주 운정, 검단 신도시 에서 반 이상 안된 경우도 있고 그 물량을 쳐내야 하기 때문에 3기 신도시가 올 때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

 

어쨌든 3기 신도시가 빨리 추진되서 수도권지역에 아파트가 안정화 되는것이 좋다.
 
향후 3기 신도시가 계획,발표가 되면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200526(조간)부천대장 지구지정_3기 신도시 5곳 모두 지구지정 완료(공공택지기획과).hwp
4.03MB

인생에서 결정의 상황에 놓였을때 자신의 모든 상황과 현상은 본인이 제일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사람들이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때론 답을 요구하기도 한다.
특히 부동산에선 전문가에게 답을 요구하는 경우가 더 많다.
아마도 투자를 실패했을 경우 리스크를 감당하기 싫어서일 것이다.
 
전문가에게 조언해준대로 선택을 하였을때 결국 최종 결정은 본인이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서도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
의외로 투자결과가 좋지 않았을때(=손해를 봤을 때) 조언을 해 준 전문가 탓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자는 실패를 많이한다."영상에서 처럼 전문가들도 실패를 한다.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지도 않고 투자의결과까지 책임을 지라고 하는건 도둑놈심보와 다를바 없는것 같다.
 

인생에서 결정은 본인이 하라.

결정에 따른 책임은 성공이든 실패든 본인이 감당하면 된다.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워야지 물고기를 잡아달라고 하지 말자.
목마른 사람을 물가에 데리고 갔으면 먹는것은 본인의 의지이다.

현재의 작은 실패가 발판이되어 더 큰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부자들은 빚을 좋아한다.

 

나눔부자님도 예전에 짠돌이 시절에는 빚을 좋아하지 않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금 한도 내에서 경매도 하고 투자도 했었다고 한다.
가지고 있는 현금 한도 내에서 투자 및 생활하기.
누구나 이런 생활습관을 지나서 투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생각이 된다.
 
어렸을적 정부에서 저축의날이라고 하여 저축을 장려하고, 예금 및 적금 금리가 높았던 때가 있었다.
포상도 했었고, 저축을 열심히 해야 부자가 된다고 홍보하고 그렇게 교육이 되었다.
그럼 ①돈을 벌어서 열심히 저축한 사람 과 ②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투자나 사업한 사람 중에 누가 성공한 사람일까?
혹은 성공한 사람 즉 부자가 될 확률은 누가 많을까?
 
①번의 경우처럼 졸라매고 아껴서 월급의 80~90%를 저축한 사람이 성공활 확률보다 ②번 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하고 사업을 한 경우가 부자가 될 확률이 높고, 실제 부자가 된 경우가 많다.
(당연히 투자나 사업에 대해서 노력이나 공부를 하지 않고 대출만 받는다는게 아니라 투자,사업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에 한정해서..)
 
그리고 부자들은 0.1%의 대출금리를 아끼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대출금리가 조금 높더라도 더 많은 대출금액을 좋아한다.

( 대출금리 절감 << 대출금액 상승 )

그리고 빚(대출)에는 나쁜 빚과 좋은 빚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빚은 당연히 좋은 빚이다. (나쁜 빚은 아니다!!)
  나쁜 빚 = 소비,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는 빚
  좋은 빚 = 자산을 증식시키는 빚, 투자 수익률을 높여주는 빚, 생산적인 빚
 
나 역시 투자공부를 하기 3개월 전까지 이런 생각(빚,대출 받는건 나쁘고, 현금생활을 해야 한다.)을 가지고 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현금을 가지고 투자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예금,적금으로 은행에 맡긴 현금을 대출(빚) 받아서 투자를 해야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며, 그 지름길을 뚝심있게 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우선 내가 영끌하여 투자 가능한 금액을 확인하는게 급선무일 것이다.
대출, 퇴직금, 기타등등... 기타등등에 대해선 더 알아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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