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장 지구지정, 3기 신도시 5곳 모두 지구지정 완료

-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24만호 지구지정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부천대장 신도시(2만호), 광명학온(4.6천호), 안산신길2(5.6천호) 3(3만여호)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완료*됨에 따라 3기 신도시 5에 대한 지구지정이 끝났다고 밝혔다.

 

* 지구지정 고시일자 : 부천대장·광명학온 5.27, 안산신길2 5.20

 

[ 그간 추진경위 ]

- 국방부, 농림부 등 관계기관 사전협의 및 주민공람(`19.4`19.5)

- 개발컨셉 수립을 위한 UCP(Urban Concept Planner) 운영(`19.6`20.2)

- 주민 공청회(`19.12), 전략환경영향평가 환경부 협의(`20.25)

-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20.5)

 

부천대장(2만호)S-BRT*를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인천계양, 서울마곡과 연계한 기업벨트를 조성하여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 김포공항역(5·9호선, 공항철도 등)-박촌역(인천1호선)-부천종합운동장역(7호선, GTX-B )

 

- 광명학온신안산선(`24년 예정) 신설 역사(예정)가 위치하여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안산신길2는 신길온천역(4호선) 중심의 역세권 특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분

부천대장

광명학온

안산신길2

면 적

3,430

683

757

호 수

20천호

4.6천호

5.6천호

1. 수도권 30만호 계획 추진현황

 

이번 지구지정으로 3기 신도시 5곳 모두를 포함하여 2224만호 지구지정완료되었다.

 

< 3기 신도시 개요 및 추진현황 >

구분

동부권

서부권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고양창릉

부천대장

면적

1,134m2

649m2

335m2

813m2

343m2

호수

6.6만호

3.2만호

1.7만호

3.8만호

2.0만호

추진

현황

지구지정 완료 후 지구계획 수립 중

지구지정 완료
(’20.5)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3.30. 도시 기본구상 마련) 등은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하고, 고양창릉(3.6. 지구지정) 부천대장은 상반기 중 도시 기본구상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 등에 대한 주민들 협의가 이루어진 곳을 중심으로 연내에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간 100회 이상 진행된 주민 간담회 등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재정착 지원방안도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3기 신도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교통대책을 수립 중이며, 계획이 확정된 하남교산·과천지구 이외 남양주왕숙·고양창릉 등 나머지 지구들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구 분

대중교통 부분

도로개선 부분

하남교산

송파하남간 도시철도 등 7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 등 13

과천

위례과천선 연장 등 5

헌릉로 연결도로 등 5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호 중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은 사전청약제 등을 통해 `21년 말부터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200526(조간)부천대장 지구지정_3기 신도시 5곳 모두 지구지정 완료(공공택지기획과).hwp
4.03MB

인생에서 결정의 상황에 놓였을때 자신의 모든 상황과 현상은 본인이 제일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사람들이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때론 답을 요구하기도 한다.
특히 부동산에선 전문가에게 답을 요구하는 경우가 더 많다.
아마도 투자를 실패했을 경우 리스크를 감당하기 싫어서일 것이다.
 
전문가에게 조언해준대로 선택을 하였을때 결국 최종 결정은 본인이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서도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
의외로 투자결과가 좋지 않았을때(=손해를 봤을 때) 조언을 해 준 전문가 탓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자는 실패를 많이한다."영상에서 처럼 전문가들도 실패를 한다.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지도 않고 투자의결과까지 책임을 지라고 하는건 도둑놈심보와 다를바 없는것 같다.
 

인생에서 결정은 본인이 하라.

결정에 따른 책임은 성공이든 실패든 본인이 감당하면 된다.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워야지 물고기를 잡아달라고 하지 말자.
목마른 사람을 물가에 데리고 갔으면 먹는것은 본인의 의지이다.

현재의 작은 실패가 발판이되어 더 큰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부자들은 빚을 좋아한다.

 

나눔부자님도 예전에 짠돌이 시절에는 빚을 좋아하지 않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금 한도 내에서 경매도 하고 투자도 했었다고 한다.
가지고 있는 현금 한도 내에서 투자 및 생활하기.
누구나 이런 생활습관을 지나서 투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생각이 된다.
 
어렸을적 정부에서 저축의날이라고 하여 저축을 장려하고, 예금 및 적금 금리가 높았던 때가 있었다.
포상도 했었고, 저축을 열심히 해야 부자가 된다고 홍보하고 그렇게 교육이 되었다.
그럼 ①돈을 벌어서 열심히 저축한 사람 과 ②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투자나 사업한 사람 중에 누가 성공한 사람일까?
혹은 성공한 사람 즉 부자가 될 확률은 누가 많을까?
 
①번의 경우처럼 졸라매고 아껴서 월급의 80~90%를 저축한 사람이 성공활 확률보다 ②번 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하고 사업을 한 경우가 부자가 될 확률이 높고, 실제 부자가 된 경우가 많다.
(당연히 투자나 사업에 대해서 노력이나 공부를 하지 않고 대출만 받는다는게 아니라 투자,사업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에 한정해서..)
 
그리고 부자들은 0.1%의 대출금리를 아끼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대출금리가 조금 높더라도 더 많은 대출금액을 좋아한다.

( 대출금리 절감 << 대출금액 상승 )

그리고 빚(대출)에는 나쁜 빚과 좋은 빚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빚은 당연히 좋은 빚이다. (나쁜 빚은 아니다!!)
  나쁜 빚 = 소비,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는 빚
  좋은 빚 = 자산을 증식시키는 빚, 투자 수익률을 높여주는 빚, 생산적인 빚
 
나 역시 투자공부를 하기 3개월 전까지 이런 생각(빚,대출 받는건 나쁘고, 현금생활을 해야 한다.)을 가지고 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현금을 가지고 투자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예금,적금으로 은행에 맡긴 현금을 대출(빚) 받아서 투자를 해야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며, 그 지름길을 뚝심있게 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우선 내가 영끌하여 투자 가능한 금액을 확인하는게 급선무일 것이다.
대출, 퇴직금, 기타등등... 기타등등에 대해선 더 알아봐야 할 부분이다..
 
 
 
[유튜브후기] 부동산 가서 뭘 물어봐야 하나
 
 
부린이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중의 하나이다. 사실 현재 나도 부동산중개사무실을 방문하지 못하였다.
부동산을 방문하면 사실대로 얘기하면 된다.
"집 좀 알아보러 왔다" 또는 "투자하러 왔다."
 
중요한 것은 내가 꼭 매수 할 의향이 있다. 라는 점을 부동산소장님이나 실장님께 어필해야 한다는 것이다.
입장을 바꿔서 내가 부동산에서 근무하는 실장이나 소장님이라면 부동산을 중개해서 먹고 사는데 부동산을 매수할 의향도 없는데 공부할 요량으로 방문하여 이것저것 묻기만 하는 사람이 마냥 좋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굳이 내 시간을 소비하면서 이것저것 세세하게 설명해 줄 이유도 없을것이다.
부동산 소장님들도 10년이상 이 업계에서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얼굴만 봐도 공부하러 왔는지 매수할 사람인지 얼추 캐치하신다.
 
그리고 부동산 소장님(또는 실장님) 스타일에 따라 전화나 문자로 물건에 대한 정보를 보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두 그런것은 아니다.
 
*부동산 가서 물어볼 사항들
투자물건 있는지? 
매매가, 전세가는 얼마인지?
요새 투자자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동호수 괜찮은 물건은 있는지?
갭 적은 물건 있는지?
최근 1-2년새 아파트 가격은 얼마나 올랐는지?
전세가격은 올랐는지?
학군은 좋은지? 
이 아파트에서는 어느 초등학교를 다니는지?
백화점,상권은 어디인지??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며, 본인이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되니 너무 위축되지는 말자.
그리고 1군데만 방문하고 나오면서 너무 어렵고 모르겠다고 하지 말고 최소 3-4군데 돌아다니면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할 것이다.
 
나도 빠른시일내에 부동산을 방문해야겠다.
아무것도 모르면 부동산 소장님이 좋아하지 않을테니 공부를 해야겠다.
 
 

부자가 되려면 적극적이여야 한다.

소심하더라도 스스로 노력해서 적극적으로 바뀌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눔부자님도 어렸을때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였지만 적극적으로 바뀌려고 노력했고, 현재도 노력중이다.
유튜브영상 업로드, 강의하기, 카페, 블로그 등등 모두 자기자신 부자의 그릇을 키우고 경력,생각을 트레이닝 하는 것이다.
 
모르니깐 할 질문이 없다? No -->> 모르니깐 어떤것이라도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야 한다.
어린아이가 얼토당토 않는 질문을 할 때 질책보다는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가치세상에 알려야 한다.
알리는 방법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유튜브 댓글, 블로그 글쓰기, 카페 글쓰기, 댓글쓰기 등등.
물어보고 찾아보고 대화하고, 채팅참여, 강의, 투자, 독서, 글을 써서 블로그나 카페에 업로드 하는것 등등.. 모두 모르니깐 하는 것이다.
 
투자도 하다보니 점점 실력이 느는것이지 처음부터 실력이 월등히 좋아서 투자를 하는것이 아니다.
"투자는 타이밍이다."와 연관이 있는 말이다.
 
말하는것과 강의한는 것도 한번 두번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겨서 경력이 쌓이는 것이다.
강의나 유튜브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 분들이 있는데 모든것이 자신의 실력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정리하다보면 요약하면서 한번, 오탈자 있는지 또 한번, 나중에 한번.. 최소 3번 이상은 보는것 같다.)
 
카페,블로그에 작성된 글이나 유튜브에 적극적으로 댓글도 달고 참여하라.
글 작성자는 자신이 작성한 글에 달린 댓글을 보게 마련이며, 자주 눈에 띈 아이디는 기억하게 되어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면
뭐라도 하나 더 답변을 주려고 할 것이다. 
 
나의 생각 :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지 않고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시대이다.
제주에 살면저 오프라인 강의 등 지역적인 단점만 있다고 불평불만하던 과거는 잊어버리고 적극적인 사람이 되서 부자가 되자. 지금의 열정을 잃지 말자. 나눔부자님도 소심하고 내성적일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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